직접적으로 관련은 없습니다만 『Rikochan Beam』을 일본에서 실현시키고 싶다는 것에 관해서는 본 기획을 시작한 단계에서 『반짝임 프로젝트』팀에게 연락드려 양해를 받았습니다.
라이브 뷰잉에서 본 『반짝임 프로젝트』의 다양한 풍경이 모두 무척 아름다웠기때문에 그 중에서 하나만이라도 일본에서 실현할 수 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해 이 기획을 하려고 생각했습니다.
그리고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1기 4화에서 리코쨩이 「해보고 싶다고 생각했어. 처음은 그걸로 괜찮다고 생각하는데?」라고 말했기 때문에.
한마디로 말하자면「내렸던 블레이드를 올린다」뿐이므로 어쨌든 「리코쨩 빔을 맞았다!」라고 생각되면 블레이드를 올려주세요.